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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19

마트장보기습관방법/냉장고비우기/냉장고파먹기/ 장보기부터 멈춰보세요

2인 가구 식비가 왜 이렇게 많이 들까? 가계부 쓰고 장보기 습관부터 바꾸기로 했다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요즘 가계부를 제대로 써보고 있는데요.한 달 동안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는지 하나씩 들여다보다가 조금 놀랐습니다.식재료비와 외식비를 합쳐보니 제가 쓰는 돈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우리 집은 두 식구입니다.아이들이 함께 사는 것도 아니고 남편과 저 둘이 먹는데 식비가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갔을까요?가계부를 보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이유가 조금 보였습니다.냉장고는 꽉 차 있는데 저는 계속 장을 보고 있었어요.싸게 사는 게 절약인 줄 알았습니다마트에 가면 이런 생각 많이 하잖아요.대용량이 더 싸네.1+1이네.이건 세일하니까 사놔야겠다.과일도 맛있어 보이면 사고, 채소도 싸면 사고, 냉동식품이나 캔 ..

냉장고가 꽉 찼다, 2주 동안 장보기 끊고 냉장고 파먹기 시작

냉장고가 꽉 찼다, 2주 동안 장보기 끊고 냉장고 파먹기 시작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니, 먹을 게 이렇게 많은데 나는 왜 계속 장을 봤지?냉장고도 꽉 차 있고김치냉장고에도 이것저것 들어 있고밖에 보관해 둔 식재료까지 생각해 보니 정말 많더라고요.그래서 오늘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 장보기는 일단 중단!집에 있는 재료부터 먹어보기로 했습니다.냉장고를 제대로 뒤져봤습니다꺼내서 하나씩 적어보니 더 놀랐어요.무 반 개, 감자 4개, 양파 4개, 가지 4개, 콩나물, 고추, 대파 한 단.양배추와 적양배추, 당근, 늙은호박도 있고요.계란은 세어보니 무려 55개나 있었습니다.참치캔 12개, 스팸 10개, 번데기 300g, 고등어자반 한 마리, 킹맛살, 사..

쉬운다이어트 식단레시피 추천, 고추참치캔쌈장과양배추쌈 먹었더니 생각보다 배가 든든해요/고추참치캔요리/양배추요리

안녕하세요 ? 먹마놀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트식단을 알려드릴께요 아침출근길에 냉장고에 있는것들을 아이스팩에 담아오면서 즉흥적으로 만든 조합인데 정말맛있고 포만감이있는 식단이라 놀라고 만족합니다 양배추와새송이버섯을 4/1쪽 새송이하나 6분 찌고 계란은 2개 게맛살1개 가지고와서 매운참치캔과 고추장을 넣어 쌈장을 만들었어요 오늘 준비한 재료 양배추 1/4쪽새송이버섯 1개계란 2개게맛살 1개파프리카매운참치캔고추장 약간 칼칼하고 감칠맛나는 건강한쌈을 만들어 먹으려구요다른건 넣을 필요가 없는게 매운참치캔안에 여러 양파와 야채가 들어서 좋은 오메가3기름도 들어서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쌈은 어떤 채소로 만들어도 괜찮아요 어떤 재료든 상관없지만 쌈이 될만한 야채위주가 좋은것같아요 양배추 다시마 케일 김 등등이..

신논현역 점심 맛집, 혼밥하기 편한 육전국밥막국수에 육전을 감아먹으면 더위끝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점심을 건너뛰려했으나 막국수가 생각나서 먹고 온 1인입니다 자꾸 생각나는 육전 비빔막국수 혼자먹어도 여럿이가 가서 먹어도 부담없는 육전막국수는 프랜차이즈맛이날가 두려워 안가던집입니다그런데 우리직원이 적극추천해서 갔는데 속이 편하고 소스가 자극적이지않으면서 육전의 고소함이 생각나서자꾸 자꾸 가게된답니다 가성비? 원래 막국수는 12천원 이상가는 집이 많은데 육전까지 올려서 11천원이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육전까지 올라가는데 11,000원 비빔막국수를 시키면 얼음동동냉육수가 따로나오고 막국수위에 육전이 위얹져나오는데 육전을 양파절임과 같이 올려서 먹어도 좋고 막국수와 같이 먹어도 고소하고 소스는 과일을 넣었다는데 거부감없고 맛있어서 육수도 마시고 올판이예요더..

맛집 2026.08.25

가을쪽파 심는시기, 김장쪽파 2천원에 사서 직접 심어봤어요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벌써 날씨가 여름이 아닌 여름 같아요 하지만 어제도 자는데 에어컨이 틀어지더랍니다 얼마전 화단을 정리하고 무얼심을까 하다가 김장철이면 비싸지는 쪽파를 심기로 했어요쪽파 심는 시기 쪽파 심는 시기는 8월 말정도라 하는데 저희 세컨드하우스는 조금 약간 추운 쪽이라 빨리 심기로 했답니다 “이 가격이면 그냥 사 먹는 게 낫겠는데?”5일장 가보니 한양재기 담아놓고 만원이라 해서 사 먹는 게 났겠네하고 농협을 갔더니 프리마켓 지역특산품코너에서 한봉지에 2천 원 하는 쪽파씨를 보고 냉큼 사다가 심었답니다쪽파 종구 심는 방법 잠깐 흙을 고르고 5-10센티가격으로 심으면 되고요 2-3센티 깊이로 심으면 되는데요 며칠도 안 됐는데 벌써 이렇게 예쁘게 싹이 나왔어요 너무 신기해서 물을 주고 있는데요..

반도체 호황인데 금리인상?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까

안녕하세요 ? 먹마놀입니다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AI 시대가 열리면서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었고 우리나라 수출에서도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커졌습니다.그런데 저는 반도체 뉴스를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삼성전자 반도체가 잘 팔리는 것이 내가 사는 집이나 빌딩 가격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생각보다 관계가 꽤 깊습니다.반도체 공장이 바빠지면 벌어지는 일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반도체를 많이 수출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회사 매출이 늘고 협력업체에도 일감이 생깁니다.설비투자가 늘어나고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해외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많아지면서 우리나라 수출과 경제성장에도 힘이 됩니다.실제로 올해 우리 경제를 끌어가는 중요한 ..

단호박찌는법|단호박구이|단호박효능|단호박에어후라이어|단호박이 밤고구마로 변한이유

단호박을 산지 3일 만에 난 단호박을 에어후라이어에 구웠다 쪄먹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단호박을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 후 두쪽모두 구워버렸다 180도에 20분을 구웠다 단면이 약간 탔지만 젓가락으로 찔러보니 덜 익은듯하여 조금 더 구웠더니 다 익은듯하여 꺼내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 밤고구마구이 같아서 놀랐다 단호박은 구우면 수분이 빠지면서 단맛이 올라온다했는데 사실이다어찌하여 이런맛을 지금 알아낸 걸까? 예전에 마트에 가면 단호박이 한창 나와도 저게 무슨 맛일까 해서시큰둥했는데 지금은 눈이 휘둥그레진다저녁밥을 안 먹고 단호박 반개를 뚝딱 해치웠다 고구마처럼 목이 메이거나 뻑뻑한 느낌은 없다 부드럽고 달달하고 고소하다호박은 호박일 뿐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앞으로 단호박세일하면 1번으로 달려갈 테이다단호박에..

맛집 2026.08.21

돼지고기두루치기 | 김치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남편의 저녁한상 집밥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퇴근길차 안에서 남편이 하는 말이 식당 가면 너무 양이 작아서 먹다가만 다는 말에 안쓰러워어제 사둔 돼지고기김치볶음을 만들어 줬다웍프라이팬 통째식탁에 올려주니 돼지고기김치찌개는 정말 맛있었나 보다 거의 다 먹고 3분의 일만 남았다 일이 고된 남편은 식사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워낙 식당들이 양이 줄이다 보니 식사가 적을 수밖에.... 거기에다 여름이라고 이 핑계저핑계로 외식으로 여름을 대충 때우려 했던 마음을 각성하게 한다검정콩과 백태흰콩까지 보리쌀과 카무트를 넣어 쌀과 함께 압력솥으로 밥을 지어먹는 밥이 맛있었고누룽지를 누려 만든 누룽지탕도 땀을 흘리며 맛있게 먹는 남편을 보니 미안하기만 했다 돼지고기 김치볶음|두루치기 맛있게 만드는 법제가 해보니 핵심은 돼지고기에 먼..

강남 점심맛집|신논현점심맛집 |리북집, 12,000원 수육돌솥정식 이건 추천합니다(내돈내산)강남한식맛집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아침에 운동을 힘들게 했더니 배고파서 사발면을 먹으려 하다가 밥친구들이 말려서 간 리북집을 소개합니다 전 이집을 좋아하나 봐요 어제 리북집 생각이 났는데 밥친구들에게 리북집 가는 조건으로 기다려서간집 ~처음 다른직원과 가서 먹고 놀란 집 먹마놀은 은근 음식에 조애가 깊습니다 그래서 어디나 맛집이라는 말을 칭하진 않쵸^^; 첫째 반찬이 맛있어야한다 둘째 당연한 메인이 맛있어야한다셋째 가성비가 좋아야 한다 이세가지가 충족된다고 할까? 강남에서 은근 점심맛집은 머리를 싸매고도 추천을 못하는데 이 집은 합니다 먼저 꼭 점심만 먹어야 합니다 꼭 수육돌솥정식을 드셔야 한다금액은 12천 원 둘이 가면 수육정식만 3 이상 가면 하나는 막국수를 시켜야 한다이 집의 장점은 콩나물국 두 번 ..

맛집 2026.08.20

6만원 주고 사 먹던 도라지청, 전기밥솥으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남편은 평소 환절기만 되면 코가 간질간질하고 재채기를 자주 합니다. 피곤한 날이면 목도 불편해하고 기침도 잦은 편이고요.그래서 겨울이나 환절기에는 따뜻한 차를 자주 챙겨주는 편입니다.예전에 양양에 갔다가 약도라지청을 사 온 적이 있습니다. 250g 정도 되는 작은 병 하나가 6만원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남편이 잘 먹었습니다.따뜻한 물에 한두 숟갈 풀어주면 먹기도 편해서 계속 사 먹을까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이걸 내가 직접 만들면 도라지를 듬뿍 넣고 아끼지 않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봤습니다.도라지청을 직접 만들기로 한 이유시판 도라지청은 제품마다 도라지 함량과 당류가 상당히 다릅니다.그래서 구입할 때는 제품명만 보기보다 원재료명과 도라지 함량, 당류 등을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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