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탠리 텀블러를 꽤 오래 사용했습니다.거의 1년 동안 아침마다 사우나를 다녔는데 그때 꼭 챙겨가는 게 있었어요.바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스탠리 텀블러입니다.사우나에서 땀 쫙 빼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면 정말 맛있어요. 그래서 사우나 갈 때는 아예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서 다녔습니다.그런데 재미있는 게 하나 있었어요.같이 다니는 지인들도 각자 텀블러를 가지고 오는데 이상하게 제 커피를 자꾸 얻어먹는 거예요.“네 텀블러에 있는 커피가 더 시원해.”처음에는 그냥 기분 탓인가 했는데 저도 다른 텀블러를 사용해보니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특히 얼음을 넣은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시간이 지나도 시원함이 오래가는 편이라 저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실제로 스탠리 텀블러는 이중벽 진공 단열 방식을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