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는이야기집밥이야기 39

가을쪽파 심는시기, 김장쪽파 2천원에 사서 직접 심어봤어요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 벌써 날씨가 여름이 아닌 여름 같아요 하지만 어제도 자는데 에어컨이 틀어지더랍니다 얼마전 화단을 정리하고 무얼심을까 하다가 김장철이면 비싸지는 쪽파를 심기로 했어요쪽파 심는 시기 쪽파 심는 시기는 8월 말정도라 하는데 저희 세컨드하우스는 조금 약간 추운 쪽이라 빨리 심기로 했답니다 “이 가격이면 그냥 사 먹는 게 낫겠는데?”5일장 가보니 한양재기 담아놓고 만원이라 해서 사 먹는 게 났겠네하고 농협을 갔더니 프리마켓 지역특산품코너에서 한봉지에 2천 원 하는 쪽파씨를 보고 냉큼 사다가 심었답니다쪽파 종구 심는 방법 잠깐 흙을 고르고 5-10센티가격으로 심으면 되고요 2-3센티 깊이로 심으면 되는데요 며칠도 안 됐는데 벌써 이렇게 예쁘게 싹이 나왔어요 너무 신기해서 물을 주고 있는데요..

돼지고기두루치기 | 김치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남편의 저녁한상 집밥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퇴근길차 안에서 남편이 하는 말이 식당 가면 너무 양이 작아서 먹다가만 다는 말에 안쓰러워어제 사둔 돼지고기김치볶음을 만들어 줬다웍프라이팬 통째식탁에 올려주니 돼지고기김치찌개는 정말 맛있었나 보다 거의 다 먹고 3분의 일만 남았다 일이 고된 남편은 식사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닌데 워낙 식당들이 양이 줄이다 보니 식사가 적을 수밖에.... 거기에다 여름이라고 이 핑계저핑계로 외식으로 여름을 대충 때우려 했던 마음을 각성하게 한다검정콩과 백태흰콩까지 보리쌀과 카무트를 넣어 쌀과 함께 압력솥으로 밥을 지어먹는 밥이 맛있었고누룽지를 누려 만든 누룽지탕도 땀을 흘리며 맛있게 먹는 남편을 보니 미안하기만 했다 돼지고기 김치볶음|두루치기 맛있게 만드는 법제가 해보니 핵심은 돼지고기에 먼..

6만원 주고 사 먹던 도라지청, 전기밥솥으로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남편은 평소 환절기만 되면 코가 간질간질하고 재채기를 자주 합니다. 피곤한 날이면 목도 불편해하고 기침도 잦은 편이고요.그래서 겨울이나 환절기에는 따뜻한 차를 자주 챙겨주는 편입니다.예전에 양양에 갔다가 약도라지청을 사 온 적이 있습니다. 250g 정도 되는 작은 병 하나가 6만원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남편이 잘 먹었습니다.따뜻한 물에 한두 숟갈 풀어주면 먹기도 편해서 계속 사 먹을까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이걸 내가 직접 만들면 도라지를 듬뿍 넣고 아끼지 않고 먹을 수 있지 않을까?”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봤습니다.도라지청을 직접 만들기로 한 이유시판 도라지청은 제품마다 도라지 함량과 당류가 상당히 다릅니다.그래서 구입할 때는 제품명만 보기보다 원재료명과 도라지 함량, 당류 등을 확인해..

두유제조기로 두유만들기와냉장고 털이 브런치만들기

안녕하세요 먹마놀입니다오늘은 살짝 날씨가 흐렸습니다 아마도 어영부영 여름이 가려고 하네요 감사하게도 뜨거운 여름도 건강하게 잘 지내서 다행입니다 뜨거운 여름엔 아침도 먹기가 부담스러운데 주말아침 만든 브런치를 공유합니다 일명 양푼 샐러드 ㅋㅋ 주말은 여유가 있는데다가 평소에 안 먹던 것도 이것저것 하다 보면 브런치가 정말 어마어마한 양으로 늘어나버리는데요그래도 마당에서 한상차려먹는 브런치는 여유가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천천히 자연을 즐기며 음악방송을 틀어놓고 먹다보면 다 먹는다는 거죠? ㅋㅋ 먼저 검은콩을 오크두유기로 갈아서 꿀과 함께 만들었어요 조그만 종이컵반컵으로 검은콩 넣고 물은 600미리소금 조금 꿀은 적당 것 넣고 20분 정..

입맛돌아온 말복보양식전복죽 맛있게 끓이는 방법

너무더운날인데 삼계탕도 고기도 싫은데남편이 사온 전복5개로 만든 전복죽남편은 두그릇 나도 한그릇 고소하고 입에 딱딱붙는 전복죽오독오독씹히는 전복은 간간이 씹히는 전복살이 너무 맛있을수있구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전복을 깨끗히 솔도 박박 씻고살과 내장을 분리하고 전복입의 뼈를 바르고 살을 예쁘게 썰고 내장은 30분 불린 맵쌀2컵과 다시마육수400미리로 갈아둔다전복살에 참기름을 한수저두르고미림두수저로 볶는다볶아서 두고 당근과 상추를 다져서 참기름에 두르고 마늘한수저로 볶고쌀을 육수와 넣고 끓인다내장과같이 갈린쌀은 보글보글 끓이고미림두수저 조선간장2수저 참치액젓2넣고 육수를 추가하면서 익힌다다익어가면 볶아놓은 전복살을 넣고끓이면 됩니다 다른죽은 ..

열무비빔냉면은 너무쉽다/둥근호박전

여름은 누가 뭐래도 더울 땐 시원한 냉면이다.냉면을 삶고 냉면을 바락바락씻어내고있는야채 상추 오이 그리고 열무김치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열무김치는 작게 가위로 썰고 상추는 손으로 잘라 오이는채썰고냉면다대기2수저 식초3번두루고설탕두수저 참기름3번 깨소금 왕창그리고 급하게 더운물에 반공기에 다시다반수저에 얼음 하나로냉면에 넣고 버무리면 끝나고뻑뻑하면 열무김치국물두국자왕얼음넣고 먹으면 입맛이 금세 돌아와냉면 한그릇 뚝딱뒤져보니 둥근호박반개있어청량고추두개썰고 호박썰어 절여두고부침가루3수저 맛있게 부쳐주면 끝!!후라이팬이 부침전용이 아니라망했으나 어떠하리 맛만있으면 되지만들어놓은 붉은갓김치 와 함께 먹으니 그맛또한 일품이구나https://lin..

나는 이런 브런치를 나에게 준다/여름날 뜨거운날잘지내기

매일은 아니더라도 나에게 건강한아침을 주고싶다 방금내린 아이스커피그릭요거트방금찐 계란2알땅콩버터와사과반개토마토마리네이트그리고 신선한공기와 음악힘든여름 출근하느라 힘들었고 살아가는랴 힘들었고 이렇게 오기까지가 힘들지만 난 지금여름을 벼티며 나에게 칭찬한마디 용기한마디 맛있는 브런치 한상을 준다천천히 음악감상을 하며 커피를 마시며 음식을 꼭꼭 씹다보며 길냥이들이 자기들한테도 간식을 달라며 야옹거린다기다려라 내가 먼저다 나도 힘들었다천천히 마당을 나와 여름꽃들을 구경하다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가득하다뜨거운 볕을 피하지못해 너무 뜨겁게만 지내다 지쳐서 말라있고 간헐적으로주는 물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마당꽃들 지난번 아들이 사다준 카네이션이 피다피다 다지고 한송이가 다시금 피고있다봄에 제일먼저 싹을 트는 강인한 비비..

[친정엄마 노하우] 실패 없는 '염장 무청 시래기' 만드는 법 (고추씨 활용)

안녕하세요 즐먹마놀입니다얼마 전 무농사지은 걸 더 추워지기 전에 동치미김치를 담고 무청과 김장배추를 속 쌈만 빼서 동치미에 넣고 나머지 배추 잎사귀로무청과 배추잎사귀를 염장했어요 말리는 방식도 있지만 예전 친정엄마가 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시도해 봤어요 무청을 다듬고 배추잎사귀도 잘 씻어서 물기를 뺀 후 가지런히 무청을 조금씩 깔아 두고 소금을 뿌리는데 그 위에 고추씨도 뿌리면 된다 소금은 좀 과할 정도로 뿌린다그리고 염장물을 만드는데 3리터에 소금 한 컵으로 무청이 잠길 정도로 넣으면 된다그리고 소주도 한 컵정도 부어준다 그리고 맨위에 소금을 넉넉히 뿌려서 누름판으로 눌러꼭 묻어두고 마당한켠에 두었다 얼었다 녹았다하면서 맛있는 무청시래기가 된다 고추씨를 구하는데 일반마트나 농협에 없어서 방앗..

마당 배추로 만든 초간단 메밀전! 들기름 향 가득한 주말 브런치

안녕하세요? 즐먹마놀입니다아침새벽에 운동을 하고 나니 속이 편하고 활기가 넘칩니다얼마 전 아침메뉴로 만든 메밀 전만드는 법을 이야기하려한다 몇일전부터 메밀전이 먹고싶었지만 마음이 급할땐 메밀전을 만들기란 쉽지않다 여유가 있는 주말 메밀전 브런치로 정했다메밀 1컵에 물이 한 컵이라는데 난 조르륵 물이 흐를 정도로 묽게 만든다메밀은 아주 묽게 부쳐야만 부드러운 메밀 전이 된다 마당에 자라고 있는 배추는 김장김치도 안되고 그냥 쌈채소나 이런 메밀 전으로 딱이다 배추 10장을 떼어 메밀 전을 만들기로 했다 부추도 한 줌 가위로 잘라 듬성듬성 썰고거품기로 메밀을 물에 개어 올리브유와 들기름을 올리고 배추를 지져서 올리고 그 위에 메밀을 한국자 부드럽게 떠놓는다원래 전은 콩기름으로 해야 발연점이 높아 바삭바삭하고 ..

짜짜짜 짜파게티먹는날/화려한날들 27회까지정주행

안녕하세요? 즐먹마놀입니다주말은 잘 쉬셨나요? ## 주말을 순삭한 드라마 정주행 후기) 주말은 짜파게티 먹는 날~~ 참 잘 지었다 주말에 한 번은 짜파게티를 먹게 되는데 그 이유는 나가기 싫고 짜장면은 먹고 싶고 집에서 먹는 짜파게티는 너무 맛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내가 끓이면 맛없고 이 짱님이 끓여야 맛있다 한번에 두 개로 해야 한다하나 끓이면 이런 비주얼이 힘들기 때문이다자작한 짜장소스가 있고 윤기가 잘잘 흐르는 것이 짜지도 않고너무 맛있고 면발 또한 탱글탱글하여티브이를 보면서 먹는 맛은 일품이다 짜파게티 2개가 양이 많을 것 같지만 결코 많지가 않다 .어제 이후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언했지만이리 글을 쓰니 언제 또 먹을까? 고민되게 만든다 끓이는 방법의 노하우는라면을 끓인 물을 10분의 0.5로 ..

728x90
반응형